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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득 2012-03-09 12: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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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창피해서 입한번 떼어본적도 없습니다.
학원에서 배워보고 싶긴한데 일단 망설여져 이렇게 글로 적습니다.
다니면 나아지긴합니까?
저처럼 아주 심한 사람들은 않되기도 하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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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음악원 (116.♡.87.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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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희는 회원님들의 바람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도와드리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당장의 이익을 위하여 무조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나중에 실패했을때 욕을 듣는 것은 저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시간을 충분히 갖습니다.
상담시간에 회원님과 저희가 하는 일에 대하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원님께서는
학원의 생김파악, 강의 내용파악, 강의능력파악, 발전가능성의 판단 을
하시는 시간이 되어야합니다.
저희는
회원님의 실력파악, 회원님의 목표파악, 발전가능한 목표지점의 파악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상담시간에는 받으실 수업내용을 경험해보시도록
각 코스별 초기 수업을 진행하거나, 배우실 전체 수업을 브리핑 해드립니다. 하시게 될 내용으로 발전 가능하겠는지를 판단내리시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아주 심하신 분들에 대한 규정은 전문가가 내리는 것입니다.
회원님 스스로를 아주 심한분이라고 칭하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제일 작아보인다는 속담 기억하시죠. 꼭 방문상담하셔서 실력 파악도 제대로 하시고 교육내용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방문상담은 꼭 사전 예약 부탁드립니다.
상담은 원장님께서 수업처럼 직접 하시기에
예약없이 오셔서 그냥 돌아가셔야할때 너무 죄송합니다.
그럼 저희는 노래와 함께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드리기위해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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