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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ywls 2016-06-22 11: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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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싫어하진 않아요.
그냥 못부르니까 안해왔는데 이제 완전히 못부르겠어요.
아이가 어릴때 동요 많이 불러주고 싶었지만 아이가 듣는다고 생각하니 영향이 있을것같아 입막았어요. 나름 슬픈 기억인데 지금 저희 아이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노래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살아보니 그렇지 않내요.
아이에게도 저와같은 어려움이 생길것같아 저에게 실험해 보려고 합니다.
수강후기의 여러분들께서 칭찬을 해주시던데 방문상담해서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결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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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음악원 (14.♡.99.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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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전화로 방문시간 예약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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