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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현 2011-06-13 19:3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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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워요.
홈페이지에 수강후기 남기란 원장님의 협박을 듣고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오늘 괜히 생각나 들러봤어요.
홈피 간단하고 좋내요.
무엇보다도 원장님의 얼굴을볼수있어 반가웠어요.
밝고 자신감넘치고. 그래서 편안하게 됐었어요.
노래. 배우면 좋겠지란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돈게
이젠 다른사람이 부르는 모습보면서 흐믓해합니다.
너도 저런때가 있었지. ^^.
뭐라 코치를 하진않구 속으로만 그래요.
여러분. 믿고 배우세요.
잘 가르치십니다
원장님. 저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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