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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 2012-01-27 22:3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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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제 개강이 한달밖에 안남아서 벌써부터 서운해요..
대학교에 가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있고 동아리 모임도 있고..
그때 혹시라도 노래시키면 어쩌나하고 노래 한두곡이라도 배워놔야지하고 학원을 찾았다고 말씀드렸죠?실제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한달에 2,3곡 마스터해주는데 얼마라고 하는곳도 많더라구요.학원에 처음 상담 받았을때 제 질문도 그거였죠?
그런데 선생님의 단호한 말씀에 조금 놀랐습니다.
"저희 학원은 한두곡만 열심히 반복해서 그 노래들만 잘 부르는게 아니라 학원을 다닌후에도 어떤 노래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기술과 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라고 하셨죠?
그래서 그런 믿음을 가지고 다닌지 두달이 끝나가네요.
스무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금 유행하는 노래나 아이돌 가수도 아무도 모르고 노래방도 억지로 가본게 몇번 되지 않은 저로썬 방학동안 특별한 즐거움을 보낸 시간이였습니다.
궁금한것도 많아서 카톡으로 질문도 많이했는데 항상 답장주셔서 감사했구요 ㅋㅋ
노래 프로그램도 많이 보고 노래도 다운 받아서 듣고 있는 제가 저도 신기해요.
감사했습니다.여름방학에 꼭 다시 올께요.그땐 춤도 가르쳐주신댔죠?근데 저번 노래방 수업때 보니까춤은 제가 쫌 나은거 같아요 ㅋㅋ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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