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수강후기 > 노래를 편한 마음으로 배우기 좋은곳!! 강추

노래를 배울 곳을 찾는다면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저도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음치였기에
발 내딛기가 어려움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한번 가보자 라고 생각한게 큰 행운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노래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음악 을 비롯한 예술분야를 즐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론,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두려웠던 것이 즐기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겸손히 말하고 싶습니다.
오시면, 원하시는 것이 이뤄집니다.

저의 목표는 노래 3곡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다녔던 곳도 여러곳입니다.

그런데도 부족함을 느끼기에 알아본곳이 이곳  J음악원 입니다.
음치전문은 좀 다를것이라는 생각에 문의했습니다만,
의외로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지 뭡니까.

노래모임에서의 편안함은 기본이고, 한주의 스트레쓰 도 날려버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졸업하지않고, -  절대 수준미달이 아닙니다.!! - 꾸준히 다니면서 더 높은 지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루하지도, 어렵지도, 무시당하지도 않습니다.
친절하고, 확실한 원장님께 배우기에 그렇습니다.
왜 이제야 만났을까,
좀더 일찍 시작했다면 이 즐거움을 빨리 경험하지 않았을까 라고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때의 원장님 실력은 지금에 비하면 하급실력이었으니 
지금 만난게 행운 이라는 위트있는 격려를 해 주시더군요.

원장님은 현재 40대의 젊은 분인데,
경력이 15년이라하니 실력을 가늠하기에도 충분하지요.
너무 칭찬한다고 뭐라지 마세요.
여러분도 즐거운 기분을 빨리 느끼시라고 이렇게 강조하는 것이니 어서 오세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