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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식 2012-05-15 18:2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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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뵙고 인사 드리면 좋지만
이렇게라도 뵐수있어서 다행입니다.
가끔 들여다보는데 요즘 수강후기에 글쓰는 분들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써 드립니다.^^
3번의 방학을 선생님과 보냈습니다.
음이 맞지않은 노래가 저의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저에게는 방학밖에는 활용할 시간이 없어서
방학을 이용하여 연습할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기간에 할 것,
복식호흡연습하는 방법,
바이브레이션 연습하는 방법,
그리고 꾸준히 선곡해주시는 들어보면 좋을 곡 등
다녀보시면 선생님의 세심한 마음과 노력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자기노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열정이없는데 발전이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열정이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잘 부르실수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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